참판공(參判公) 내(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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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명 | 참판공(參判公) 내(내)파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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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 내(내)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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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
| 시대 | 고려 |
정보 | 후손이 대구에서 거주한다 |
참판공(參判公) 내(내)파
중시조 내(내)는 고려말의 낭장(郎將)이며 조선 초기에 참판에 추증되었으며 후손이 대구에서 거주한다.
이조 선조 임금때 선무원종공신 김내(金내)는 동명이인(同名異人)이다.
<동국신속삼강행실도>에 낭장 김내(金 )의 아내 대구서씨가 열녀로 기록되어 있다. 내정(乃鼎)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내(내)로 볼 수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씨는 대구사람이니 낭장 김내정(金乃鼎)의 아내이다. 나이 스물네살 때 내정이 작고하니 수절하여 공정대
참판공(參判公) 내(내)파 항렬표 | 시조로부터세수/파조로부터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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