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판공(參判公) 신문(信文)파
페이지 정보
본문
파명 | 참판공(參判公) 신문(信文)파 | 호 |
|
파조 | 신문(信文) | 자 |
|
세수 |
| 시대 |
|
정보 | 만경에서 후손이 산다 |
참판공(參判公) 신문(信文)파
중시조 신문(信文)은 무주부사를 지내시고 이조참판을 수증(受贈)하셨으며 아드님 옥견(玉堅)은 대사헌, 4세손 대춘(大春)은 참판을 지내셨다.
만경에서 후손이 산다.
※ 참판(參判) : 조선시대 六曹(육조)에 속했던 종2품 벼슬로 지금의 차관.
참판공(參判公) 신문(信文)파 항렬표 | 시조로부터세수/파조로부터세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전글참판공(參判公) 언방(彦昉)파 21.06.22
- 다음글참판공(參判公) 성옥(成玉)파 21.06.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