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서공(判書公) 효돈(孝敦)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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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명 | 판서공(判書公) 효돈(孝敦)파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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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 효돈(孝敦)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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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
|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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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후손이 대구에서 거주한다 | ||
판서공(判書公) 효돈(孝敦)파
중시조 효돈은 판서이며 아드님 진익(震翼)은 정로위(定虜衛), 손자 정오(鼎五)는 별시위(別侍衛), 손자 주손(周孫)은 주부(主簿), 증손 우철(禹鐵)은 병조 참의를 지내셨다.
현손 하생(夏生)은 군수를 지내고 호조참판에 추증되었다. 하생의 아드님 몽룔(夢龍)은 현감을 지냈다. 후손이 대구에서 거주한다.
※ 판서(判書) : 고려시대 각 관청의 6조(六曹)의 으뜸벼슬로 정3품관 / 조선시대 6조의 으뜸벼슬로 정2품의 관직(官職). 지금의 장관
판서공(判書公) 효돈(孝敦)파 항렬표 | 시조로부터세수/파조로부터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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