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지공(承旨公) 세준(世準)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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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명 | 승지공(承旨公) 세준(世準)파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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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 세준(世準)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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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
|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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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금령군 목경의 후손이며 안경공파에서 분파 | ||
승지공(承旨公) 세준(世準)파
1506년(중종 1) 문과(文科)에 급제, 감찰(監察)을 거쳐 종성 부사(鍾城府使)·해주 목사(海州牧使) 등을 지내면서 청간(淸簡)으로 이름났고, 좌승지(左承旨)에 이르렀다. 이과(李顆)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워 정난공신(定難功臣)에 책록 되었다. 지례(知禮)의 봉의사(奉義祠)에 제향(祭享).
승지공 세준(世準)파
경파의 분파인 안경공 영정파에서 분파된 파이며, 중조 세준은 정묘호란 공신이고 승지벼슬을 하셨으며 후손이 자인(慈仁)에서 거주한다.
승지공(承旨公) 세준(世準)파 항렬표 | 시조로부터세수/파조로부터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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