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판공(參判公) 영보(永寶)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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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명 | 참판공(參判公) 영보(永寶)파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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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 영보(永寶)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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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
|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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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금녕군 목경의 7세손이시고 밀직사공 창문의 후손이다. |
참판공(參判公) 영보(永寶)파(57세)
중시조 영보(永寶)는 김수로왕의 57세손이며 중시조 휘 목경의 7세손이시고 밀직사공(密直司公 창문(昌門)의 후손이다.
중시조 영보의 초명은 연보(連寶), 자느 선지(善之), 호는 퇴은(退隱)이시며 벼슬이 참판에 이르셨다. 공의 후손이 상주에서 산다.
아드님 세명(世鳴)은 성균관 진사이시며, 3세손 두수(斗壽)는 성균진사를 지내시고 아우 두생(斗生) 아드님 희현(希賢)과 함께 보은에서 상주에 피난하시어 거주하셨다.
4세손 희현은 통정대부, 5세손 경직(瓊直)은 통정대부, 필직(珌直)은 가선대부를 지내셨다.
참판공(參判公) 영보(永寶)파 항렬표 | 시조로부터세수/파조로부터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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