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판공(參判公) 영견(永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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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명 | 참판공(參判公) 영견(永堅)파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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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 영견(永堅)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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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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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금녕군 목경의 7세손이시고 |
참판공(參判公) 영견(永堅)파
중시조 영견(永堅)은 김수로왕의 57세손이며 중시조 휘 목경의 7세손이시고 금녕부원군 보(普) 후손이며 이조참판을 지내셨다. 묘는 장단에 있다.
1454년(단종 2)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1468년(세조14) 검열(檢閱)로서 「세종실록(世宗實錄)」편찬에 참여하고, 그후 집의(執義)에 올랐다. 1474년(성종 5) 우부승지(左副承旨)가 되고, 뒤에 이조 참판(吏曹參判)·예문관 제학(藝文館提學)을 거쳐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가 되었다.
덕승(德承)은 사복시정(司僕侍正) 춘추관 편수관(春秋館 編修官)을 지내셨고 숭정대부. 좌찬성에 추증되셨다.
깁봉(甲峰) 우항(宇杭)은 청송부사 홍경(洪慶)의 아드님으로 숙종때 우의정을 지내셨다.
참판공(參判公) 영견(永堅)파 항렬표 | 시조로부터세수/파조로부터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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