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장사공(平章事公) 난(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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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명 | 평장사공(平章事公) 난(蘭)파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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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 난(蘭)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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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
| 시대 | 고려 |
정보 | 금녕군 목경의 아드님이시다 |
평장사공(平章事公) 난(蘭)파(52세)
중시조 난의 호는 동강(東岡) 또는 동은(東隱), 김수로왕의 52세손이고 금녕군 목경의 아드님이시다. 고려말엽 문하성 평장사(門下省 平章事)를 지내셨다.
묘는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성곡촌(星谷村)에 있고 배위(配位)는 판밀직사(判密直使) 성근익찬공신(誠勤翊贊功臣) 풍산군(豊山君) 임군보(任君輔)의 따님 서하군부인 임씨(西河君夫人 任氏)이시다.
고려사에 실린 김란(金蘭)은 1362년(壬寅年) 판위위시사(判衛尉侍事)에서 서북면 병마사가 되었고 그뒤 밀직부사가 되더니 홍건적을 격퇴한뒤 2등공신이 되었다. 공민왕 14년(1365)에 다시 밀직부사가 되었다. 신돈의 장인이므로 신돈이 처형된뒤 공민왕 20년(1371) 7월 처형되었다. 신돈의 천거로 높은 벼슬을 하였다고 기록된 문헌은 잘못된 것이다
평장사공(平章事公) 난(蘭)파 항렬표 | 시조로부터세수/파조로부터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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