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공(府使公) 근(瑾)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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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명 | 부사공(府使公) 근(瑾)파 | 호 | 눌제(訥齋) |
파조 | 근(瑾) | 자 | 현화(顯華) |
세수 | 55세손 | 시대 | 고려 |
정보 | 영암에 후손이 많이 산다 |
부사공(府使公) 근(瑾)파
자(字)는 현화(顯華), 호(號)는 눌제(訥齋), 고려 때 용성부사(龍城府使)를 역임.
영암에 후손이 많이 살며 나주, 무안, 함평, 하동에 후손들이 살고 있다.
중조 근은 세장(世章)의 아드님 이시며 세장은 진유(鎭酉)의 후손이시다. 계나(桂奈)와 득추(得秋)는 선무원종공신이시다.
※ 부사(副使) : 고려 때 사(使)의 다음가는 관직으로 5-6품을 가르킨다.
부사공(府使公) 근(瑾)파 항렬표 | 시조로부터세수/파조로부터세수 |
72/18 | 73/19 | 74/20 | 75/21 | 76/22 | 77/23 | 78/24 | 79/25 | 80/26 | 81/27 | 8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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鎰○/일 | ○澤/택 | 東○/동 | ○炯/형 | 均○/균 | ○鍾/종 | 洛○/락 | ○相/상 | 烈○/열 | ○載/재 | 鉉○/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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