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맹손(金孟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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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맹손(金孟孫) | 호 | |
파명 | 자 | 백윤(伯胤) | |
관직 | 시대 | 조선 | |
정보 |
김맹손(金孟孫)
김해인 자(字)는 백윤(伯胤)이니 본관(本貫)은 김해(金海) 현감(縣監) 석공(錫貢)의 아들로 세종대왕(世宗大王)의 손자(孫子)인 부림군(富林君) 이식(李湜)의 사위가 되었다.
종9품(從九品)의 관계인 장사랑(將仕郞)을 지내다가 25세의 나이로 요절(夭折)하니 그의 묘(墓)는 창원군(의창군) 동면(東面) 금산리(琴山里) 금동부락에 있으며 대사간(大司諫) 어득강(魚得江)이 묘비명(墓碑銘)을 찬(撰)하고 전력부위(展力副尉) 박준(朴俊)이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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