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려(金方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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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방려(金方勵) | 호 | 축은(築隱) |
파명 | 자 | 여용(汝用) | |
관직 | 판종부사(判宗簿事) | 시대 | 고려 |
정보 |
김방려(金方勵)
자(字)는 여용(汝用), 호(號)는 축은(築隱)이다. 벼슬이 고려 판종부사(判宗簿事)에 이르렀다. 포은 정몽주와 오랫동안 사귀어 조명척원(尊明斥元)의 대의명분을 위해 힘썼다. 1388년(우왕14)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할 때 그를 도와 개국의 공을 세웠다. 김치행(金致行) 자(字)는 광국(匡國), 호(號)는 영암(靈巖), 진주 목사(晋州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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