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김씨

 

HOME

선원세계도

분파세계도

항열표

각파정보

인물정보

가락정보

보학상식

 

김해김씨

 

인물정보 

김붕만(金鵬万)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866회 작성일 21-07-02 14:32

본문

이름

김붕만(金鵬万)

남헌(南軒)

파명

경파 후손

봉서(鳳瑞)

관직

시대

조선

정보

임진왜란 충신·공신


김붕만(金鵬万)

자는 봉서(鳳瑞). 호는 남헌(南軒). 금녕군 목경(牧卿)의 10세손. 임란공신 황(璜)의 아드님. 고흥출신.

무과에 올라 제주판관을 지냈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들 두남(斗南)을 데리고 부친 황(璜)을 따라, 이충무공 막하에로 달려가 누차 큰 승리를 거두었으며 아들을 데리고 부친과 함께 한산도 싸움에 나아가 분투하다가 적의 유탄에 맞아 순국하였다. 이에 두남(斗南)은 삼척검(三尺劍)을 휘두르며 적중에 뛰어들어 왜적 수십명을 베고 순국하니 충무공이 한탄하면서 "내 김부자를 잃으니 군진이 빈 것 같다."고 하였다.

선무원종공신에 책훈되고 금산의 대첩단(大捷壇)에 제향되었으며 1933년에 후손들이 고흥군 두원면 예희리에 비각과 삼연제(三然劑)를 지어 제향하고 있다.(호남삼강록. 임란공신록. 금곡지. 고흥군지. 대한충의효열록)





고흥군<역사적인물>  무과(武科)      

김붕만(金鵬萬) 김해 참봉 세걸(世傑)의 손자로, 제주판관(濟州判官)을 역임하였다. 거(居)두원 예회

고흥군<역사적인물>  충훈(忠勳)

김붕만(金鵬萬) 김해 자(字)는 봉서(鳳瑞)이다. 영진(永珍)의 후손으로 무과에 진출하여 정유재란때 제주판관(濟州判官)으로 이순신장군 막하에서 누차 공을 세우고 한산전투에서 적탄에 맞아 순절하였다. 선무원종훈에 기록되었다. 후손으로 진석(鎭碩)이 있다. 거(居)두원 예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金首露王 [ 김수로왕 ]

許黃玉 [허황옥]

金庾信 [김유신]

인물정보

인물정보게시판

 

 

kimgane

김해김씨를 위한 홈페이지

본 홈페이지는 개인이 만들어 운영하는 홈페이지입니다.

본홈은 가락중앙 종친회에서 출판한 가락왕손 총람을 근거로 제작되엇습니다.

본홈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홈페이지입니다          ~ 김가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