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모(金嗣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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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사모(金嗣牟) | 호 | 모재(慕齋) |
파명 | 삼현파 한림공 후손 | 자 | 대유(大有) |
관직 | 통정대부 한성판윤 | 시대 | 조선 |
정보 | 임진왜란 충신·공신 |
김사모(金嗣牟)
자는 대유(大有), 호는 모재(慕齋), 판도판서공 휘 관(삼현파 중시조)의 10세손이며 한림공 후손이다. 성균생원 기원(琪遠)의 아들로 1528년(중종23)에 태어났다.
1573년 무과에 급제하여 사용(司勇)을 거쳐 군기시정이 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동래성으로 가서 부사 송상현의 부장이 되어 왜적을 막다가 전사하였다.
1600년(선조23) 통정대부 한성판윤에 추증되었다. 전남 영광군 군서면 만금리 송촌사(松村祠)에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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