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겸(金時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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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시겸(金時謙) | 호 | 화천(花川) |
파명 | 자 | 붕길(朋吉) | |
관직 | 시대 | 조선 | |
정보 |
김시겸(金時謙)
김해인 자(字)는 붕길(朋吉). 호(號)는 화천(花川)이니 김해김씨(金海金氏) 세묵(世黙)의 아들이다. 천성(天性)으로 특이한 자질을 지녔으니 도덕(道德)을 겸전(兼全)하였고 학문(學問)에 통달(通達)하여 능히 세인(世人)의 사표(師表)가 되었다. 영조(英祖) 40년(1764년)에 창원군 동면 화목리(花木里)에 태어나 순조(純祖) 27년(1827년)에 향년(享年) 64세로 세상(世上)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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