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무(金時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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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무(金時武) 김해인 호(號)를 월사(月沙)라 하고 김해김씨(金海金氏). 금산공(琴山公) 구(龜)의 13세손(世孫)으로 태어나 벼슬은 영조(英祖)때 통덕랑(通德郞)을 재낸 분이다. 그는 품성(品性)이 단아청직(端雅淸直)하여 효(孝)로서 어버이를 섬겼으며 형제(兄弟)족친(族親)간에 우애(友愛) 돈독(敦篤)하고 널리 학덕(學德)을 쌓았으니 유림(儒林)의 추앙(推仰)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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