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철(金汝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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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여철(金汝鐵) | 호 | 학재(鶴齋) |
파명 | 경파 후손 | 자 | 사강(士剛) |
관직 | 시대 | 조선 | |
정보 | 임진왜란 충신·공신 |
김여철(金汝鐵)
안경공 후손이고 진사(進士) 희한(希漢)의 아드님이시다. 초명은 여룡(汝龍), 자는 사강(士剛), 호는 학재(鶴齋), 금부도사(禁莩事)를 지내셨다. 임진왜란때 조중봉(趙重峰)과 더불어 상주에서 창의(倡義)하시고 양산 통도사로 가셨다가 승장(僧將) 영규(英奎)와 더불어 충남 금산(錦山)의 금산산성으로 들어가시어 왜적과 싸우시다가 의병 7백2인과 함께 순국하시니 신미(辛未)년 조정에서 병조참판에 추증하고 시호를 내려 충의(忠義)라 하였으며 홍문(紅門)을 명(命)하였다. 묘는 금산 순의총(殉義塚)에 있으며 배위(配位)는 군수 이굉익(李光翼)의 따님 증정부인(贈貞夫人) 전주이씨(全州李氏)이시다.(상주읍지. 삼강록.세보)
※충의공 여철파의 중시조로 충간공 휘(諱) 보(普)의 9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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