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생(金乙生)
페이지 정보
본문
이름 | 김을생(金乙生) | 호 | 탁청(濯淸) |
파명 | 삼현파 한림공 후손 | 자 | 갑영(甲榮) |
관직 | 시대 | 조선 | |
정보 | 임진왜란 충신·공신 |
김을생(金乙生)
삼현파 한림공 11세로 김영호(金暎浩 또는 金永浩)의 아드님이며 중종 무자년생이다.
자는 갑영(甲榮), 호는 탁청(濯淸)이다.
임진란때 큰공을 세워서 금군부호군(禁軍副護軍)을 지냈다. 부인 월성이씨는 남편에게 구국(救國)을 권한 후 17일에 순절하였다.(숙종 병인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