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흠순(金欽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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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흠순(金欽純) 일명(一名) 흠춘(欽春) | 호 | |
파명 | 자 | ||
관직 | 대당총관(大幢摠管) | 시대 | 신라 |
정보 |
진평왕 때 화랑이 되고, 660년(무열왕 7) 김유신과 5만 군사를 거느리고 당군과 호응하여 백제를 정벌, 662년(문무왕 2) 내사지성에서 백제 유민들의 반란을 토벌했다. 다음해 천존(天存)과 함께 백제의 거열성을 공략하여 7백여 명을 참살, 거물성·사평성·덕안성을 함락시키고, 1천70명을 참살했다. 668년 대당 총관(大幢摠管)으로 김인문(金仁問)과 함께 고구려 정벌에 참전하고, 다음해 파진찬(波珍찬) 양도(良圖)와 함께 사죄사(謝罪使)로 당나라에 갔다가 다음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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