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일(金珪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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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규일(金珪鎰) | 호 | |
파명 | 자 | ||
관직 | 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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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일(金珪鎰)
김해 사람. 겨우 9세의 어린 나이에 부친의 병이 심하자, 그의 형 상일(尙鎰), 치일(致鎰)이 허벅지의 살을 베어 국을 끓여 드리는 것을 보고서, 그도 허벅지의 살을 베어 국을 끓여 드렸으며 초상을 당하여서는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였는데 호랑이가 찾아와 보호하여 주었다. 사람들은 그를 한 집안의 세 효자라 하였으며, 예조로부터 포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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