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경(金起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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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기경(金起庚) | 호 | 회헌(晦軒) |
파명 | 삼현파 한림공 후손 | 자 | 명서(明瑞) |
관직 | 우부장(右部將) | 시대 | 조선 |
정보 | 임진왜란 충신·공신 |
김기경(金起庚)
김기남의 동생으로 삼현파 한림공 휘 용의 6세손(삼현파 11세손)이시다.
초휘(初諱)는 명남(明南), 자는 명서(明瑞), 호는 회헌(晦軒).
선조 을유년 무과에 급제하셨고 선전관을 지내셨으며 부친 축(軸)과 더불어 진주싸움에서 순절하시니 만력 32년 오위장(五衛將)에 추증하고 선무원종3등훈으로 기록하였다.
벼슬은 우부장(右部將)을 지냈으며 , 삼현파 한림공 후손으로 부친 축(軸)과 같이 향토에서 의거하여 웅치(熊峙) 이치(梨峙) 행주전(幸州戰)을 거쳐 영남에서 전공(戰功)을 많이 쌓았다. 부친과 같이 진주싸움에서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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