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金己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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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기현(金己賢) | 호 | |
파명 | 자 | ||
관직 | 통정대부(通政大夫) | 시대 | 조선 |
정보 |
김기현(金己賢)
입향년대는 1700년대(숙종26년), 본관은 김해(金海), 관직은 통정대부(通政大夫)이다. 시조는 가락국왕(駕洛國王) 김수로(金首露)이고, 분파조는 이조참판(吏曹參判) 광주부윤(廣州府尹) 김건(金健)이다. 입향사유는 1682년(숙종 8년)에 청도로부터 강릉에 이주(移住)하였고 1716년(숙종 42년)에 다시 삼척 영동(永同) 가풍(加豊)에 옮겨 살다가 그 후 또 다시 인접한 울진군 북면 원덕구(元德邱)에 이주(移住)하였다. 부인은 강릉박씨(江陵朴氏)인 공조참의(工曹參議) 구(球)의 딸이다. 묘소는 삼척 가풍(加豊) 삼방산(三坊山) 연자동()에 있고 자손은 울진, 대구, 서울, 부산에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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