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갑(金남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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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남갑(金남갑) | 호 | 송파(松坡) |
파명 | 자 | 국빈(國賓) | |
관직 | 시대 | 조선 | |
정보 |
김남갑(金남갑)
김남갑은 조선 숙종 때 보문면 미호리 미울 마을 출신으로, 자는 국빈(國賓), 호는 송파(松坡), 본관은 김해, 홍도(弘道)의 아들이다.
열심히 공부하여 1690년(숙종 16)에 식년 문과에 갑과(甲科)로 탐화 급제(探花及第)하여 성균관 전적, 좌랑 벼슬을 거쳐 황산도 찰방(黃山道察訪)을 역임하여 백성들의 칭송을 받았다.
그 후 벼슬을 그만 두고 고향에 돌아와 책과 벗하여 독서를 즐기며 여생을 보냈다.
이상의 사실이 <예천군읍지(1770)>, <조선환여승람(1929)>등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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