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걸(金大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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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대걸(金大杰) | 호 | 죽와(竹窩) |
파명 | 삼현파 후손 | 자 | 중서(仲瑞) |
관직 | 시대 | 조선 | |
정보 |
김대걸(金大杰)
김해김씨(金海金氏)는 삼족당(三足堂) 대유(大有)의 후손 진사 대걸(大杰)의 후손이 명촌(鳴村)에 살고 있다. (金海金氏三足堂大有後孫進士大杰后居鳴村)
본관은 김해(金海).자는 중서(仲瑞).호는 죽와(竹窩). 절효공(節孝公) 극일(克一) 후 삼족당(三足堂) 대유(大有)의 11세손. 언양현 상남면(上南面) 명촌(鳴村)에서 살았는데 1882년(고종 19) 진사에 합격하고 이듬해 수직(壽職)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겸 오위장(五衛將)에 올랐으며 유고(遺稿)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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